설암 혀의 3분의 1절제, 미스트롯 정미애 고백한 병

 

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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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서 최근에 정미애님의 소식이 정해졌습니다. 

저도 좋아한 미스트롯 정미애 님이 1년간의 활동이 뜸해서 보았더니, 병으로 투병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스트롯에서 2위까지 한 가수분께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1월 30일부터 인간극장을 통해서 방영된 정미애님의 이야기는 설암에 대해서 경각식을 갖게 만듭니다.

 

 

지난해 정미애님은 설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하고 혀의 3분의 1을 절제했다고 하네요. 그로 인해서 얼굴의 좌우 대칭이 제대로 맞지 않게 됐다고 합니다. 

미스트롯 정미애님

마무리

감기로 또는 스트레스로 입안이 불편한 적이 있었는데, 쉽게 생각한 입안의 불편한 증상들이 구내암의 시작일수도 있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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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구내염은 설암(구강암)을 의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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