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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사회

인천 고양이 카페 방문 후기

by 찐단비 2023. 6. 5.

목차

    화창한 날 아이들이 인천에 고양이 카페를 방문을 너무 원해서 가보았습니다. 총 인천권에 3개의 업소를 방문해 보았지만, 아이들의 픽은 인천 고양이 카페 여기였습니다. 


     

     


    고양이들이 상당히 있으며 자리 배치와 구조들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있는 내부와 외부를 분리는 해두었으며, 공기가 순환이 되어서 냄새? 특유의 동물 냄새가 덜했습니다


    고양이 카페 입구


    가격은 ...

    1인당 음료는 필수이며,

    아니라면 간식을 구매를해야합니다

    아이들이  음료를 먹지 않는다면

    간식으로 대체가 되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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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에 왔을때 보다. 새끼 고양이들이 많았습니다. 또 앙상한 강아지한마리가 있는데, 유기견이 였나봐요. ㅠㅠ 인간의 이기심이란....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 간식을 사장님의 계좌로 이체를 해서 아이들이 고양이들에게 간식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안쪽에 손을 씻는 곳이 있어서 좀 더 쾌적하게 아이들이 고양이를 만질수 있고, 그리고 위생적입니다. 

    먹는 곳과 고양이가 있는 곳을 별개로 쉬고 싶다면 야외 테라스도 좋은것 같습니다. 

     

    통창으로 출입구와 열려있는 구조라서 그나마 다른 밀폐 되어 있는 고양이 카페와는 다르게 냄새가 덜합니다.

     

     

    마무리 

     

    요즘처럼 아파트에서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고 자녀에게 고양이를 보게 하고 싶다면

    고양이 카페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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