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옵션은 먹는 순서 바꾸기 6가지

먹는순서

다이어트는 평생 과제인 것 같습니다. 올해도 다이어트를 위한 결심을 하였는데요. 건강한 식단과 함께 밥 먹는 순서를 알고 한다면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먹는 순서를 알아봅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먹는 순서를 바꾸세요.

1. 식사 전 30분 전에는 물이나 우유, 커피를 섭취를 합니다.

우유 1잔인 경우에는 카롤리 섭취 억제, 신진대사 원활하게 합니다. 우유를 먹을 때는 씹어 먹는 행동을 합니다. 이는  저작운동으로 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중추신경을 자극을 합니다. 식전 커피의 경우에는 혈청 콜레스테롤 감소시키고 음식 속에 당 흡수를 억제를 합니다.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기 때문에 좋습니다. 

 

2. 식이 섬유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먹습니다.

 

• 식이섬유를 섭취를 먼저 하는 이유 : 소화하는 시간이 걸려서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늦게 흡수가 됩니다. 혈당 속도가 낮아지면서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는 경우입니다. ( 씹는 횟수를 늘려서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시킵니다. )

 

• 단백질의 경우에는 식물성을 선택합니다. :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 보다 소화와 흡수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혈당이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봅니다. 

 

반응형

3. 볶음밥이나 비빔밥을 먹는 것을 자제합니다.

영양소가 한대 섞인 것은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좋지 않습니다. 식단에 맞춰서 영양소 별로 나누어서 천천히 식사를 해서 체중 감량을 돕습니다. 

 

4. 후식을 먼저 섭취를 해보시면 식사량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밥 한공기 먹고 후식 배가 따로 있다고들 합니다. 후식 배를 식사 전에 미리 채운다면 포만감을 느끼면서 식사량을 훨씬 줄일 수 있답니다. 

 

5. 어떤 음식이 식탁에 있으면 먹으면 좋을까요? 

녹차 : 지방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서 열량을 낮춰주고 체중감량에 효과가 좋아요.

도토리묵 : 코라레스테롤,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미역 : 열량이 낮아요. 포만감을 줍니다. 

 

 

6. 뜨거운 밥 보다는 찬 밥을 먹으면 좋아요.

• 정답은 저항성 전분 조심
• 갓 지은 밥은 탄수화물에 포도당이 많아서 살이 찌게 됩니다. 찬밥은 지방분해 효소인 라피아제의 분비를 활성화되는 성분이 덜해요. (식힌 감자 yes, 뜨거운 감자 no )
• 저항성 전분이 늘어나면서 식이섬유는 더 많이 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가수한 밥보다는 찬밥을 먹으면 좋아요. 쉽지는 않지요. 그렇다면 냉동되어 있는 다시 데워서  밥을 먹으면 좋답니다. 저항성 전분이 파괴됩니다. 

 

마무리

한국인들은 동시에 밥상에 차려놓고 먹습니다. 그것은 편하면서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를 하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굶어서 다이어트를 한다면 근육 손실로 몸에 좋지 않습니다. 식사하는 순서를 바꿔서 살펴보겠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 

 

윗 뱃살 빼는 방법

윗 뱃살 빼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