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설익었을 때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과

밥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고 합니다. 그만큼 밥을 할 때는 각자의 밥 익는 정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밥이 설익었다면 먹기가 힘듭니다. 해결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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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만드는 방법에 따는 밥 설익었을 때 해결 

밥이 설익은 원인은 무엇일까요?

대표적인 것은 물 조절이 잘못된 것입니다. 쌀에 비해  물의 양이 적다면 수분이 부족해서 밥이 설익습니다. 물양이 적다 하고 문제가 없다면 밥솥의 고무패킹을 의심해 보세요. 

 

 

 

전기밥솥으로 밥을 한 뒤 설익었을 때입니다.

물이 적어서 설익은 경우에는 다시 물을 적당히 넣고 쾌속 취사나 시간 있을 경우 일반 취사를 진행하면 됩니다. 

맛있는 밥을 더 원한다면 다시마를 씻어서 조그만 두장을 넣고   다시 취사를 눌어 보세요. 밥이 촉촉해집니다.

 

냄비 사용 시 밥이 설익었을때 입니다. 

전기밥솥으로 지은 것이 아닌 냄비 밥일 경우에는 밥 사이사이에 젓가락으로 찔러 준 뒤에 소주를 살짝 뿌립니다.

5분간 뜸을 들이면 됩니다. 단, 소주는 적당량을 넣어서 알코올 성분이 남지 않게 합니다. 

 

 

 

밥 맛있게 짓는 방법

 

• 정수 또는 생수로 빠르게 4~5회가량을 씻어 냅니다. 
• 밥을 짓기 전 쌀을 불려둘 경우에는 열 전도가 잘되어 뜸이 잘 된다는 장점 있습니다.
•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30분 정도입니다. 겨울에는 1시간 정도를 불립니다. 
• 밥에 물을 부을 때는 전체 쌀 양과 비교했을 때 1.2배가 되도록 붓습니다. 
• 불린 쌀의 경우에는 1:1 비율이 좋습니다. 
• 잡곡일 경우에는 1.7배 정도를 부어줘야지 맛있는 밥이 완성이 됩니다. 

 

 

마무리 

설익었을때는 강하고 오래 볶을 수 있는 볶음밥을 해도 조금 식감이 떨어집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하였는데도 문제가 될 경우에는 1차는 A/S를 받고, 똑같다면 전기밥솥의 수명을 체크해서 새롭게 알아보면 좋을 것입니다. 

밥통 만큼이나 건강 검진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사와 함께 건강검진으로 더 큰 병원비를 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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