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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직장인의 월급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물가는 서민들이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적금과 예금 풍차 돌리기와 앱테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과 비슷하게 2023년도 절약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주식이나 펀드 등 고수익 상품은 원금 손실이 커졌습니다. 신뢰하지 못하는 투자처가 되었습니다. 부동산은 꼭짓점을 찍고, 지금은 침체기가 되었습니다. 고금리 시대가 되면서 사람 든 이제는 작은 돈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 어플로 돈 모으기
앱테크는 광고를 보거나 목표를 달성하면 일정 부분 적립금을 주는 리워드 앱 들입니다.
- 만보기 형태로 걷는 만큼 캐시가 적립되는 앱 (토스 걸음수 체크, 캐시 워크, 기타 등)
- 퀴즈를 맞히면 포인트를 주는 앱 (국민은행 리브 메이트 )
- 사용 기한이 임박한 기프티콘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파는 앱
- 영수증을 찍고 후기 올리면 포인트 지급(네이버 마이플레이스 등)
풍차 돌리기
매달 예금, 적금 상품 하나씩 가입해 일정기간 뒤 적금 만기를 매달 받게 되는 저축방법입니다.
- 장점: 매달 이율이 높은 예금과 적금에 가입하고, 나중에 만기가 꼬리를 물고 나중에 돌아옵니다. 목돈 마련+ 월급 같은 이자를 받기 좋습니다.
- 단점 : 매달 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귀찮음과 상대적으로 적다면 적은 수익률이 아닐까요? (예: 매달 20만 원 연이율 4% 1년 이자 기준)
금리가 오르고 있는 시기에는 너무 많은 금액을 한꺼번에 예금과 적금 시기보다는 분할 저축을 통해서 나중에는 더 높은 이율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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